최종편집일 2023-06-02 16:08
[자치칼럼]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자리 운동을 시작하자
[자치칼럼] 만춘에 즐긴 서산·태안 견학여행
[자치칼럼] 누가 국민을 정치평론가로 만들었는가
[자치칼럼] 가정의 달, 효(孝)문화 어디갔나?
[자치칼럼] 혁명적 새로운 사회를 상상할 때이다
[자치칼럼] 건강한 생활습관, 걷기가 으뜸이다
[자치칼럼] 유치원과 요양원은 국가에서 운영해야 한다
[자치칼럼] 시흥지역 조합장들에게 바란다
[자치칼럼] 사회통합만이 살 길이다
[자연건강칼럼] 방사선 이야기 (1)
[자치칼럼] 명당과 전설의 산, 군자봉에 올라
[자치칼럼]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자치칼럼]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는 기본권이다
[생명의양식] 다시 피어나라 (사도행전 2장 22~36절)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대규모 전세사기는 주택 상품화와 시장화에 매진했던 부동산 정책의 끝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
목련과 함께 자취를 감춘 벚꽃이 그리워지는 시점이다. 봄은 이제 뒷모습을 보이며 안녕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
단지 전쟁을 하지 않는 상태만을 가지고는 진정한 평화라 하지 않는다. 가장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 자기 일을 스...
푸르른 5월이다. 3년 4개월이나 코로나 공포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고령의 노인들은 고위험군에 속해 전전긍긍 죽음...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사회에 많은 고통과 상처를 남겼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전쟁과 폭력,...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으로 고쳐 부르게 된 것은 정확히 20년 전부터이다. 대한내과학회에서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위...
출산율 저하로 유치원은 소멸되어 가고 있고, 유치원 자리에는 요양원이 들어서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인 딸은 자...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20만 농민과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해당 지역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지금의 우리사회는 부유함이 잘 보이게 된 만큼 가난함은 잘 보이지 않는다. 빈곤과 물리적 거리두기에 안간힘을 쓰는 이...
방사선 때문에 나라 안팎이 뒤숭숭하다. 다른 국가들은 섬나라(일본)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남의 일인 것처럼 해도...
시흥시에는 왜 높고 험준한 산이 없을까? 큰 줄기의 산맥이 감히 이곳을 범접하지 못했고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한...
45년 전, 당시 아들이 5살쯤 되었을 때다. 시골에서 올라와 잠시 시누이집에 머물러 있었다. 아침에 집을 나왔는데 ...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은 2001년 시흥시 오이도역에서 장애인 노부부가 리프트에서 떨어져 한명은 사망하고 한명은 중상을...
초대교회에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주의 죽으심으로 허탈감을 느끼던 사람들이 설렘으로 바뀌었습니다. 베드로는 지난날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