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2 16:08
[이지선 여행기] 400년의 박해를 보다. 일본 성지순례 (5)
[이지선 여행기] 400년의 박해를 보다. 일본 성지순례 (4)
[이지선 여행기] 400년의 박해를 보다. 일본 성지순례 (3)
[이지선 여행기] 400년의 박해를 보다. 일본 성지순례 (2)
[이지선 여행기] 400년의 박해를 보다. 일본 성지순례 (1)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22)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21)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20)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19)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18)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17)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16)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15)
[이지선 여행기] 언젠간 기차로도 연결되길 ‘우즈베키스탄’ (14)
만능기술자였던 드로 신부님이 직접 설계해 지은 성당은 1층으로 검소하게 지었다. 나중에 성당이 노화되어 보수공사를 하...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헤데요시는 우리에게 낯익은 이름이다.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킨 주범이다. 그는...
이번 여행에서 나와 한방을 쓰게 된 룸메이트는 나와 동갑이다. 그녀는 공무원으로 오래 근무하다 퇴직하고 연금으로 혼자...
1542년 포르투갈인 3명이 중국무역선을 타고 중국으로 가던 중 태풍을 만나 일본 가고시마 남쪽 타네가시마에 표류한다...
우리에게 일본은 괜히 밉상스럽다. 세계 사람들의 인식은 동양에서 가장 선진국으로 일본이라 인정하는데 우리는 쪽...
독립광장에는 추모광장도 함께 있다. 전쟁에 나가 죽은 병사들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동판에 기록해 놨다. 책장처럼 되어있...
이곳 지하철이 아름답기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데 아쉽게도 이번 일정에는 타보지 못했다. 지하철을 타본 사람이 사진을 ...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귀국일정은 다음날 저녁 비행기다. 유명하다는 음식점에서 느긋하게 우즈베키스탄...
일정에 없던 우즈벡 국립음악원에 특별히 초대를 받았다. 이곳에서 음악을 지휘하는 노태철 지휘자 우리를 초대한 것이다....
세종학당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간 선물을 내 놓았다. 개개인 각자가 준비했는데 나는 볼펜과 최근에 나온 시집을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30여 년 동안 한글을 가르쳤다는 세종학당에 갔다. 70년대 시골학교 같은 분위기에 예쁜 처녀...
87세의 고려인 할머니를 만나러 갔다. 고려박물관에 가보지 못해 대신 그곳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봉사하며 한글을...
여행 과정이 항상 다 마음에 들고 집처럼 편할 수는 없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일행 중 여행 내내 불만이 많았던...
티무르는 엄청 잔인한 왕이었고, 정복자였다. 적군의 머리로 피라미드를 쌓았는가 하면, 석회 속에 사람을 생매장해 성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