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2 16:08
[한방칼럼] 정액이 흘러나오는 유정(遺精)치료
[암투병기] 통증도 내가 감내해야 할 일이고,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자연건강칼럼] 뽕나무 뿌리 바로알기 (2)
[한방칼럼] 콩팥과 방광을 따듯하게 하는 익지인
[암투병기] 몸은 쇠해도 정신만큼은 맑게 유지하도록 노력
[암투병기] 다가오는 봄에도 벗어나지 못하는 혼자만의 겨울
[한방칼럼] 길 없는 길을 가다
[자연건강칼럼] 뽕나무 뿌리 바로알기 (1)
[한방칼럼] 청년의 길
[암투병기] 굶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한다
[한방칼럼] 어린이 성장과 근골허약에 좋은 두충나무
[암투병기] 면역력이 바닥이라 봄을 즐기기에도 조심스럽다
[자연건강칼럼] 화장품의 숨겨진 이야기 (2)
[한방칼럼] 간장을 양생해야 하는 봄
황제내경에 64세가 되면 정수(精髓: 정액과 골수)가 다한다고 하였으니 나이가 들수록 성생활을 자제하고 정을 아끼고 ...
아직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되기 일주일도 전이지만 세상의 꽃이란 꽃은 죄다 피어나 나름의 자태를 뽐내느라 현란한 ...
여러 가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활성산소로부터 세포가 망가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익지인은 생강과인 익지의 열매이다. 향신료로서 식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여름이나 가을에 열배가 녹색에서 홍색으로 변...
병원 진료 스케줄이 매월 한차례 이상은 잡혀 있다. 소화기내과와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방사선과와 내분비과 등 순회를...
4월의 첫날, 겨울 패딩을 벗어버린 행인들의 모습을 보며 산책을 나서는 내 모습도 함께 살핀다. 한참 늦었지만 이제 ...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차와 집을 갖는다고 하여도 쾌락과 우월감이 인생의 빈 곳을 잊게는 하여도 채워 주지 못한다...
요즘 사랑지기쉼터의 마당과 언덕에 저절로 나고 자라는 뽕나무를 없애느라 애를 먹고 있다. 그 뿌리가 얼마나 깊던지 한...
1세에서 16세를 유년기라 하고 17세에서 32세까지를 이제마는 지금 청년에 해당하는 소년기라 하였다. 유년기에는 견...
3월 말, 열흘이 넘도록 떨어진 체력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바닥을 치고 있는 그 상태에서 컨디션이 널뛰듯 들쑥날쑥이...
두충은 두충나무(Eucommia ulmoides Oliver)의 껍질이며 내부에 하얀 실을 볼 수가 있다. 두...
한동안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로 지내왔었지만, 지난 주 초에 정기검진을 위한 CT 촬영등의 일정을 소화하느라 냉기에...
그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자외선차단제이다. 여기에는 벤조페논-3이 들어가는데, 벤조페논-3은 옥시벤존으로도 알려...
겨울에는 폐장(閉藏)의 도를 수행하는 반면 봄에는 양생(養生)의 도를 수행하는 것이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이다. 건강을...
[자연건강칼럼] 화장품의 숨겨진 이야기 (1)